[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도하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백마부대에 간 개그맨들의 유격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줄잡고 물 건너기 훈련에 돌입한 개그맨 훈련생들은 줄줄이 도하에 실패하며 열외를 당했다. 문세윤 역시 거구의 몸으로 도전했지만 물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문세윤은 재도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문세윤은 “웃기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은 되지 말자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하며 재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결국 문세윤은 완벽한 도하에 성공하며 감동을 전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백마부대에 간 개그맨들의 유격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줄잡고 물 건너기 훈련에 돌입한 개그맨 훈련생들은 줄줄이 도하에 실패하며 열외를 당했다. 문세윤 역시 거구의 몸으로 도전했지만 물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문세윤은 재도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문세윤은 “웃기는 사람이지 우스운 사람은 되지 말자는 생각이 있다”고 고백하며 재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결국 문세윤은 완벽한 도하에 성공하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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