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블랙핑크의 단체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된 지 9일 만에 3,062,804뷰를 기록했다. 정식 데뷔도 안 한 신인으로서 매우 이례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상은 공개된지 하루만에 100만, 3일만에 200만에 이어 14일 300만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추이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1주일여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 속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올 블랙’ 의상으로 무장한 채 강렬한 비트에 맞춰 칼 군무를 선보였다.
멤버 모두 황금 비율을 드러내며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안무를 완벽 소화하는 등 앞으로 무대 위 선보일 다양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블랙핑크의 단체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된 지 9일 만에 3,062,804뷰를 기록했다. 정식 데뷔도 안 한 신인으로서 매우 이례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영상은 공개된지 하루만에 100만, 3일만에 200만에 이어 14일 300만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추이를 기록하고 있다. 불과 1주일여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 속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올 블랙’ 의상으로 무장한 채 강렬한 비트에 맞춰 칼 군무를 선보였다.
멤버 모두 황금 비율을 드러내며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안무를 완벽 소화하는 등 앞으로 무대 위 선보일 다양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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