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영화 ’나의 소녀시대’ 출연 배우 왕대륙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재 삼성홀에서 진행된 ‘2016 서울 팬미팅’ 관련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고딩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그린 로맨스 트라마다. 극장 상영 중.©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