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유연성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용대-유연성이 예체능 팀과 5대 2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식스 제이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내 이용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닉쿤 역시 큰 활약을 펼치며 이용대-유연성 팀에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이 구멍으로 등극해 점수를 계속해서 빼았겼다. 이수근은 “선수를 상대로 11점을 내는 건 말이 안된다”며 “5점으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용대는 쿨하게 받아들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용대-유연성이 예체능 팀과 5대 2 배드민턴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식스 제이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내 이용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닉쿤 역시 큰 활약을 펼치며 이용대-유연성 팀에 위협을 가했다.
하지만 강호동과 이수근이 구멍으로 등극해 점수를 계속해서 빼았겼다. 이수근은 “선수를 상대로 11점을 내는 건 말이 안된다”며 “5점으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이용대는 쿨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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