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연상호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영화다.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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