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님과 함께2′ 오나미와 허경환이 입맞춤을 했다.
JTBC‘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오나미가 커플게임을 빙자해 허경환의 입술을 훔쳤다.
최근 오나미와 허경환은 윤박, 박성광, 김지민, 이수지 등 지인들과 함께 집들이를했다. 허벅지 씨름, 신문지 접어 함께 올라가기 등 두 사람씩 짝을 이뤄 커플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슬슬 게임을 마무리하려던 찰나, 윤박의 파트너가 된 개그우먼 이수지는 막대 과자를 꺼내 사심 가득한 ‘커플 막대 과자 게임’을 제안했다. 이후 오나미는 허경환과 막대과자 먹기 게임을 하다 과자를 거의 다 먹은 상태에서 기쁜 표정으로 환호했다.
반면, 허경환은 주저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인들은 “잘은 모르겠지만, 오나미가 좋아하는 걸 보니 닿았나 보다”라며 오나미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님과 함께2’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JTBC‘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 오나미가 커플게임을 빙자해 허경환의 입술을 훔쳤다.
최근 오나미와 허경환은 윤박, 박성광, 김지민, 이수지 등 지인들과 함께 집들이를했다. 허벅지 씨름, 신문지 접어 함께 올라가기 등 두 사람씩 짝을 이뤄 커플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슬슬 게임을 마무리하려던 찰나, 윤박의 파트너가 된 개그우먼 이수지는 막대 과자를 꺼내 사심 가득한 ‘커플 막대 과자 게임’을 제안했다. 이후 오나미는 허경환과 막대과자 먹기 게임을 하다 과자를 거의 다 먹은 상태에서 기쁜 표정으로 환호했다.
반면, 허경환은 주저앉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인들은 “잘은 모르겠지만, 오나미가 좋아하는 걸 보니 닿았나 보다”라며 오나미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님과 함께2’는 1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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