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위치스가 돌아왔다.
위치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 새 미니음반 ‘원더 휠(Wonder Wheel)’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지난 2011년 ‘달링’의 발매 이후 약 5년 만으로, 리더이자 보컬인 하양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재정비했다.
새 음반 ‘Wonder Wheel’에는 타이틀곡 ‘영 하트(Young Heart)’를 비롯해 ‘살랑 거리네’, ‘그때처럼’, ‘이렇게 좋은 날’, ‘굿나잇(Good night)’ 등 위치스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에 빠질 수 있는 5트랙이 수록돼 있다.
‘Young Heart’는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레트로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 음악이다. 위치스 특유의 위트와 재치를 느낄 수 있다.
위치스는 새 음반의 발매를 시작으로 클럽 라이브 공연과 소극장 콘서트를 펼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밴드 위치스가 돌아왔다.
위치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 새 미니음반 ‘원더 휠(Wonder Wheel)’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지난 2011년 ‘달링’의 발매 이후 약 5년 만으로, 리더이자 보컬인 하양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팀을 재정비했다.
새 음반 ‘Wonder Wheel’에는 타이틀곡 ‘영 하트(Young Heart)’를 비롯해 ‘살랑 거리네’, ‘그때처럼’, ‘이렇게 좋은 날’, ‘굿나잇(Good night)’ 등 위치스의 다양한 음악적 매력에 빠질 수 있는 5트랙이 수록돼 있다.
‘Young Heart’는 여름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레트로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 음악이다. 위치스 특유의 위트와 재치를 느낄 수 있다.
위치스는 새 음반의 발매를 시작으로 클럽 라이브 공연과 소극장 콘서트를 펼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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