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키스 케빈/사진제공=NH미디어
유키스 케빈/사진제공=NH미디어
남성 아이돌그룹 유키스 케빈이 일본에서 첫 솔로음반을 발표한다.

케빈은 오는 6일 일본에서 솔로곡을 내놓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케빈의 이번 음반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케빈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메이크 미(MAKE ME)’와 일본에서 활약한 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선배 아티스트 케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된 ‘아웃 오브 마이 라이프(Out of my life)’ 등이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돼 있다.

케빈의 솔로 활동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유키스의 멤버가 아닌, 아티스트 케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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