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더원 전국 투어 콘서트 예고 편지 / 사진제공=태양씨앤엘
더원 전국 투어 콘서트 예고 편지 / 사진제공=태양씨앤엘


가수 더원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소속사 태양씨앤엘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서울부터 시작해서 전국을 돌며 여러분을 만나려고 한다. ‘하면된다’가 아닌 ‘더원’으로 찾아뵙겠다”고 알렸다. 더원은 앞서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하면된다’로 활약했다. 또한 이와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과 ‘더원에게서 온 편지’가 공개됐다.

‘더원에게서 온 편지’는 서울 공연 당일 날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인 듯 “to 당신에게”로 시작해 “from 2016.08.27 여름날에 더원”으로 마무리된다. 편지 속에는 “당신에게 보낸 이 편지는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속 진심을 다해 당신에게 노래할 제가 드리는 편지이다. 당신을 기억하겠다”고 적혀 있다.

더원은 또 팬들에게 “서랍 속 한 권의 추억을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 같은 공간, 알고 있는 시간에, 나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휴식 같은 친구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제 노래로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란다. 이어폰 같은 음향, 포토샵 같은 조명, 자연을 담은 영상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

더원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며,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6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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