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장문복이 SNS에 무빙 웹툰을 공개했다.
장문복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빙 웹툰을 기습 공개, 첫 번째 게재를 시작했다. 웹툰은 매일 밤 새로운 이야기로 오는 30일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해당 웹툰은 장문복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거친 느낌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특히 그가 가진 특유의 에너지가 작품에 녹아 시선을 사로 잡고있어 첫 음반 발매를 앞둔 장문복의 음원 작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문복은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장문복은 최근 자신의 SNS에 무빙 웹툰을 기습 공개, 첫 번째 게재를 시작했다. 웹툰은 매일 밤 새로운 이야기로 오는 30일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해당 웹툰은 장문복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거친 느낌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특히 그가 가진 특유의 에너지가 작품에 녹아 시선을 사로 잡고있어 첫 음반 발매를 앞둔 장문복의 음원 작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장문복은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대표 프로듀서로 있는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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