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원티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SBS #원티드 #오늘밤10시 #첫방송 #본방사수 박보연이 된 전효성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그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SBS ‘원티드’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SBS #원티드 #오늘밤10시 #첫방송 #본방사수 박보연이 된 전효성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화려한 무늬가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그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SBS ‘원티드’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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