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 출연진들이 첫 방송 홍보에 나섰다.
22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다음 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모두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촌 가족의 농촌 생존기 ‘삼시세끼 고창편’이 첫 방송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승원은 “다음주 금요일 밤 9시 45분”이라고 말한다. 이어 유해진은 “삼시세끼 고창편이 첫 방송됩니다”라고 홍보한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다음 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모두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어촌 가족의 농촌 생존기 ‘삼시세끼 고창편’이 첫 방송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승원은 “다음주 금요일 밤 9시 45분”이라고 말한다. 이어 유해진은 “삼시세끼 고창편이 첫 방송됩니다”라고 홍보한다.
tvN ‘삼시세끼-고창편’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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