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쇼미더머니5′ 사이먼디-그레이 팀이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각 팀이 음원 미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사이먼디-그레이 팀의 래퍼 비와이, 지투, 데이데이, 원은 흰색 의상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탈락후보인 원과 데이데이는 긴장듯한 모습을 보였고, 비와이와 지투는 비교적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원은 실수 없이 무대를 즐기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지투는 가사실수를 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각 팀이 음원 미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사이먼디-그레이 팀의 래퍼 비와이, 지투, 데이데이, 원은 흰색 의상을 맞춰입고 등장했다.
탈락후보인 원과 데이데이는 긴장듯한 모습을 보였고, 비와이와 지투는 비교적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자 원은 실수 없이 무대를 즐기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지투는 가사실수를 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