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하 ‘워크래프트’)이 전세계 극장가에 ‘워크래프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오후 UPI 코리아 측은 ‘워크래프트’가 전세계 4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12일(현지 시각) 2억 8,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워크래프트’는 국내에서도 개봉 첫 주에 67만 관객을 동원한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9일 국내 개봉과 동시에 ‘아가씨'(감독 박찬욱), ‘정글북'(감독 존 파브로)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에는 435, 38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누적관객수는 671,529명을 기록했다.
‘워크래프트’는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3일 오후 UPI 코리아 측은 ‘워크래프트’가 전세계 4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으며 지난 12일(현지 시각) 2억 8,6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워크래프트’는 국내에서도 개봉 첫 주에 67만 관객을 동원한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지난 9일 국내 개봉과 동시에 ‘아가씨'(감독 박찬욱), ‘정글북'(감독 존 파브로)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동안에는 435, 38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누적관객수는 671,529명을 기록했다.
‘워크래프트’는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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