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뷰티풀 마인드’의 스케일이 다른 대본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KBS2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은 9일 주조연 배우들 16명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 박소담, 윤현민, 박세영, 허준호, 이재룡, 오정세, 류승수 등 16인의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뷰티풀 마인드’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혁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눈빛과 박소담의 수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그 외에도 박세영, 윤현민은 포스트잇이 가득 붙어있는 대본을 들고 있어 극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뷰티풀 마인드’ 배우들은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어느덧 서로 친분을 쌓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장혁)와 교통순경 계진성(박소담)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2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은 9일 주조연 배우들 16명의 개성과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 컷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 박소담, 윤현민, 박세영, 허준호, 이재룡, 오정세, 류승수 등 16인의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뷰티풀 마인드’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혁의 강렬함이 느껴지는 눈빛과 박소담의 수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그 외에도 박세영, 윤현민은 포스트잇이 가득 붙어있는 대본을 들고 있어 극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뷰티풀 마인드’ 배우들은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어느덧 서로 친분을 쌓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장혁)와 교통순경 계진성(박소담)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로 오는 20일에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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