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개그우먼 정이랑이 MBC ‘능력자들’ 녹화 도중 눈물을 펑펑 쏟았다.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는 개그우먼 정이랑이 돼지 부속 고기 덕후로 출연, 30년간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돼지 부속 고기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던 중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면서 자신도 주체하지 못할 만큼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패널 모두가 정말로 우는 것이냐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여기에는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던 그녀의 사연까지 담겨져 있었다는 전언. 때문에 그녀가 돼지 부속 고기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며 펑펑 울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능력자들’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오후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는 개그우먼 정이랑이 돼지 부속 고기 덕후로 출연, 30년간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그녀가 돼지 부속 고기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던 중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면서 자신도 주체하지 못할 만큼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패널 모두가 정말로 우는 것이냐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여기에는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던 그녀의 사연까지 담겨져 있었다는 전언. 때문에 그녀가 돼지 부속 고기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며 펑펑 울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능력자들’은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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