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힐링 데이’가 공개된다.
리얼리티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4′ 측은 8일 러블리즈 멤버들이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7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의 각각의 단 하루의 휴가를 통한 발 마사지, 요가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신곡 ‘데스티니(Destiny)’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은 모처럼의 휴식을 만끽하는 듯했다.
하지만 러블리즈 멤버들은 발 마사지 도중 간지러움을 참지 못한다거나, 유연성이 부족해 요가 수업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강 유람선에 탑승하면서도 멀미약을 챙기는 모습으로 연신 폭소를 자아냈다.
‘러블리즈 다이어리 4′ 7회는 9일 오전 네이버 티비캐스트와 V앱을 통해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리얼리티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4′ 측은 8일 러블리즈 멤버들이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7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러블리즈 멤버들의 각각의 단 하루의 휴가를 통한 발 마사지, 요가 등을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신곡 ‘데스티니(Destiny)’ 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멤버들은 모처럼의 휴식을 만끽하는 듯했다.
하지만 러블리즈 멤버들은 발 마사지 도중 간지러움을 참지 못한다거나, 유연성이 부족해 요가 수업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강 유람선에 탑승하면서도 멀미약을 챙기는 모습으로 연신 폭소를 자아냈다.
‘러블리즈 다이어리 4′ 7회는 9일 오전 네이버 티비캐스트와 V앱을 통해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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