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릴리 메이맥이 SNS의 명과 암에 대해 이야기 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릴리 메이맥이 출연해 SNS의 어두운 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릴리는 “유명세에 따른 후유증이 있냐”는 질문에 “많다”며 “언제나 좋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과 잘못된 소문이 퍼질까봐 항상 신경쓰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릴리는 SNS상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처음에는 악플에 굉장히 민감했다. 하지만 이제는 쿨하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릴리 메이맥이 출연해 SNS의 어두운 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릴리는 “유명세에 따른 후유증이 있냐”는 질문에 “많다”며 “언제나 좋아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과 잘못된 소문이 퍼질까봐 항상 신경쓰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릴리는 SNS상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 “처음에는 악플에 굉장히 민감했다. 하지만 이제는 쿨하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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