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개그맨 황영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영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복 5만원 원피스 1만 4천원 동대문 도매에서 구입한 옷입고 멋부린 패셔니스타 부부”라는 글과 함께 양양솔비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 수트를 입고 있는 황영진은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강원도멀다’는 해시태그를 달아 행사를 위해 양양까지 내려온 자신의 심경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황영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복 5만원 원피스 1만 4천원 동대문 도매에서 구입한 옷입고 멋부린 패셔니스타 부부”라는 글과 함께 양양솔비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 수트를 입고 있는 황영진은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강원도멀다’는 해시태그를 달아 행사를 위해 양양까지 내려온 자신의 심경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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