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배우 김향기가 3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명민,김상호,성동일,김영애 등이 출연하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영화로 오는 6월 31일 개봉된다.
조슬기 기자 kelly@tenasia.co.kr
김명민,김상호,성동일,김영애 등이 출연하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는 실력도 싸가지도 최고인 사건 브로커 필재가 사형수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은 뒤,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세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영화로 오는 6월 3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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