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MBC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 성대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10연승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음악대장의 10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한다.
앞서 9연승의 신화를 새운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백만송이 장미’를 통해 20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음악대장이 10연승을 이뤄낼지, 새로운 가왕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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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9연승의 신화를 새운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백만송이 장미’를 통해 20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음악대장은 “내가 드릴 수 있는 행복과 기쁨을 마음껏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무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음악대장이 10연승을 이뤄낼지, 새로운 가왕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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