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과 이상엽이 6년 만에 재회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는 무명(천정명)과 태하(이상엽)가 제대로 만나 심도 깊은 대화부터 어디서도 말할 수 없었던 속내까지, 6년 만에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현재 무명은 아버지를 죽인 김길도(조재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치고 있는 반면 태하는 김길도의 밑으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은 상황.
때문에 과거엔 죽마고우였던 두 사람 사이에 김길도라는 거대한 장벽이 생긴 만큼 이들을 둘러싸고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에 6년 만에 재회한 이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는 무명(천정명)과 태하(이상엽)가 제대로 만나 심도 깊은 대화부터 어디서도 말할 수 없었던 속내까지, 6년 만에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현재 무명은 아버지를 죽인 김길도(조재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치고 있는 반면 태하는 김길도의 밑으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은 상황.
때문에 과거엔 죽마고우였던 두 사람 사이에 김길도라는 거대한 장벽이 생긴 만큼 이들을 둘러싸고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에 6년 만에 재회한 이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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