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가수 오왠 / 사진제공=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오왠(O.When)이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오왠은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왠 아이 비긴(When I Begin)’을 발매한다.
‘왠 아이 비긴’에는 선공개곡 ‘피크닉(Picnic)’을 포함 직접 작사, 작곡한 5곡이 실렸으며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담겨있다.
오왠은 팝스러운 멜로디와 어쿠스틱 인디팝 모던록까지 지루하지 않은 곡 전개를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도 손색없는 다양한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 ‘오늘’은 아직 사회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청춘의 오늘을 노래한 곡이다. 전형적인 사랑 노래가 아닌 오왠 본인 나이대에 맞는 고민을 노래한 게 특징이다.
‘왠 아이 비긴’ 음원은 24일, 음반은 25일 각각 발매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오왠은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왠 아이 비긴(When I Begin)’을 발매한다.
‘왠 아이 비긴’에는 선공개곡 ‘피크닉(Picnic)’을 포함 직접 작사, 작곡한 5곡이 실렸으며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담겨있다.
오왠은 팝스러운 멜로디와 어쿠스틱 인디팝 모던록까지 지루하지 않은 곡 전개를 선보이며 보컬리스트로서도 손색없는 다양한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
타이틀곡 ‘오늘’은 아직 사회에 적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청춘의 오늘을 노래한 곡이다. 전형적인 사랑 노래가 아닌 오왠 본인 나이대에 맞는 고민을 노래한 게 특징이다.
‘왠 아이 비긴’ 음원은 24일, 음반은 25일 각각 발매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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