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네 가족과 겸상을 했다.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의 부모님과 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오해영과 다툰 뒤 그녀의 방에 들어왔다. 그 때 오해영은 부모님과 밥을 먹고 있었고, 박도경은 매우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영의 부모님은 박도경을 초대해 답을 먹이며 “지난번에 방범창도 고마웠고, 진작 밥 한 끼 대접 했어야 했는데 인사가 늦었어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오해영(서현진)의 부모님과 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오해영과 다툰 뒤 그녀의 방에 들어왔다. 그 때 오해영은 부모님과 밥을 먹고 있었고, 박도경은 매우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오해영의 부모님은 박도경을 초대해 답을 먹이며 “지난번에 방범창도 고마웠고, 진작 밥 한 끼 대접 했어야 했는데 인사가 늦었어요”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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