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he 보이는 SM’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The 보이는 SM’은 SM 아티스트들이 모여 SM엔터테인먼트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공개하는 ‘SM 전용, 보이는 라디오’로, 지난 11일 네이버 V 라이브와 네이버 TV캐스트 SM타운 채널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네이버 TV캐스트와 V 라이브를 통해 공개 된 ‘The 보이는 SM’ 4개의 에피소드는 총 조회수 206만뷰, 하트 1,3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The 보이는 SM’은 시청자들에게 참신하고 기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며, 한류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성장의 새로운 공생모델이 가능했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The 보이는 SM’ 이예지 PD는 “파일럿 프로그램에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개선과정을 거쳐 조만간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콘텐츠로 정규방송 때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The 보이는 SM’은 SM 아티스트들이 모여 SM엔터테인먼트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공개하는 ‘SM 전용, 보이는 라디오’로, 지난 11일 네이버 V 라이브와 네이버 TV캐스트 SM타운 채널을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네이버 TV캐스트와 V 라이브를 통해 공개 된 ‘The 보이는 SM’ 4개의 에피소드는 총 조회수 206만뷰, 하트 1,300만개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The 보이는 SM’은 시청자들에게 참신하고 기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며, 한류와 대한민국 중소기업 성장의 새로운 공생모델이 가능했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The 보이는 SM’ 이예지 PD는 “파일럿 프로그램에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개선과정을 거쳐 조만간 여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콘텐츠로 정규방송 때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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