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딴따라’의 여섯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18일 기존 개리-수란-한서윤-강민혁-개코에 이어 정은지를 ‘어벤저스 OST 군단’에 합류시켰다.
앞서 정은지는 ‘딴따라’에서 그린을 연기하고 있는 혜리를 지원하기 위해 OST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은지가 부른 ‘사랑 앞에서’는 몽환적인 피아노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발라드로, 극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정은지가 부른 ‘사랑 앞에서’는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앞서 정은지는 ‘딴따라’에서 그린을 연기하고 있는 혜리를 지원하기 위해 OST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은지가 부른 ‘사랑 앞에서’는 몽환적인 피아노 사운드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발라드로, 극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정은지가 부른 ‘사랑 앞에서’는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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