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지아가 11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음반 ‘블루(BLUE)’를 발표한다.
지아는 지난 2월 공개한 컬러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화이트(WHITE)’에 이어 3개월 만에 내놓은 ‘블루(BLUE)’에 이별을 맞이한 순간의 슬픔을 담았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이별쟁이’는 한상원 작곡가와 최갑원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마치 데뷔 초의 지아의 목소리를 떠오르게 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담담한 듯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지아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또 다시 맞이하고만 이별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했다는 평”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아는 지난 2월 공개한 컬러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화이트(WHITE)’에 이어 3개월 만에 내놓은 ‘블루(BLUE)’에 이별을 맞이한 순간의 슬픔을 담았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이별쟁이’는 한상원 작곡가와 최갑원 작사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마치 데뷔 초의 지아의 목소리를 떠오르게 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담담한 듯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지아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또 다시 맞이하고만 이별의 슬픔을 더욱 극대화했다는 평”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