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쿡가대표’가 강호동과 안정환의 씨름 빅매치를 예고했다.
4일 방송될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11회에서는 강호동이 두바이 백사장에서 안정환에게 “고향에 온 듯 한 기분이다. 씨름하고 싶다”라며 “안정환을 모래밭에 파묻어버릴 수 있다”라고 자신만만했다.
두바이 전에는 셰프 최현석, 오세득, 이원일, 그리고 뉴페이스 유현수 셰프가 합류한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5성급 호텔의 어벤져스 셰프군단과 대결을 펼친다.
이에 안정환은 “(두바이 셰프팀은) 축구로 치자면 세계 올스타격인 셈”이라며 “메시, 호날두, 즐라탄, 안정환이 한 팀인 거나 다름없다”라며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JTBC ‘쿡가대표’ 11회는 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4일 방송될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 11회에서는 강호동이 두바이 백사장에서 안정환에게 “고향에 온 듯 한 기분이다. 씨름하고 싶다”라며 “안정환을 모래밭에 파묻어버릴 수 있다”라고 자신만만했다.
두바이 전에는 셰프 최현석, 오세득, 이원일, 그리고 뉴페이스 유현수 셰프가 합류한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는 5성급 호텔의 어벤져스 셰프군단과 대결을 펼친다.
이에 안정환은 “(두바이 셰프팀은) 축구로 치자면 세계 올스타격인 셈”이라며 “메시, 호날두, 즐라탄, 안정환이 한 팀인 거나 다름없다”라며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JTBC ‘쿡가대표’ 11회는 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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