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화이브라더스(심엔터테인먼트)가 화장품 사업에 나섰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지난 1일 GS홈쇼핑을 통해 자체 화장품 브랜드 뷰티핏의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을 런칭했다. 방송에서 8000세트 판매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뷰티핏’은 최근 여배우들의 화장 트렌드인 보송하고 화사해 보이는 이른바 ‘복숭아 피부’를 연출하면서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이다. 장시간 화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 배우들의 니즈를 수집 해 기획,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색조제품 최초로 미세먼지차단 임상을 완료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은 출시 전부터 배우들이 시제품을 받아서 쓰고 있을 정도로 뷰티업계에 이미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런칭 방송부터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 GS홈쇼핑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4월 29일 GS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모나코 수입 브랜드 꾸데끌라의 콜라겐 앰플 런칭 완판에 이어 이번 ‘뷰티핏’의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까지 신규 브랜드로써는 이례적으로 첫 런칭 방송에 8000세트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제품의 퀄리티와 효과에 가장 민감한 배우들의 니즈와 홈쇼핑을 통한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화이브라더스 측은 지난 1일 GS홈쇼핑을 통해 자체 화장품 브랜드 뷰티핏의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을 런칭했다. 방송에서 8000세트 판매를 달성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뷰티핏’은 최근 여배우들의 화장 트렌드인 보송하고 화사해 보이는 이른바 ‘복숭아 피부’를 연출하면서 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파운데이션이다. 장시간 화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 배우들의 니즈를 수집 해 기획,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색조제품 최초로 미세먼지차단 임상을 완료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은 출시 전부터 배우들이 시제품을 받아서 쓰고 있을 정도로 뷰티업계에 이미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런칭 방송부터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 GS홈쇼핑을 통해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4월 29일 GS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모나코 수입 브랜드 꾸데끌라의 콜라겐 앰플 런칭 완판에 이어 이번 ‘뷰티핏’의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까지 신규 브랜드로써는 이례적으로 첫 런칭 방송에 8000세트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제품의 퀄리티와 효과에 가장 민감한 배우들의 니즈와 홈쇼핑을 통한 소비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제품을 기획 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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