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퀴즈’에 모습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되는 EBS1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이하 장학퀴즈)’는 수원여고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장학퀴즈’ 새 코너 ‘선배가 쏜다’에는 수원여고 졸업생 현영이 등장,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영상 속 현영은 동요 완곡 부르기 미션을 전달하며 “성공 시 피자를 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아울러 그는 특유의 비음과 하이톤으로 ‘구슬비’ 일부분을 불러 후배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 외에도 이날 현장에는 동문 선배인 농구선수 이연화, 인터콘티넨탈의 여성 최초 총지배인 김연선이 방문했다. 이연화 선수는 수원여고 농구부 후배들과 힌트 획득권이 걸린 3전 슛 넣기에 도전했으며, 김연선 총지배인은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매일을 삽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멘토링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유명 동문선배들과 함께 진행된 ‘장학퀴즈’ 수원여고 편은 30일 오후 5시 4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30일 방송되는 EBS1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이하 장학퀴즈)’는 수원여고 편으로 진행된다. 이날 ‘장학퀴즈’ 새 코너 ‘선배가 쏜다’에는 수원여고 졸업생 현영이 등장, 후배들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영상 속 현영은 동요 완곡 부르기 미션을 전달하며 “성공 시 피자를 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아울러 그는 특유의 비음과 하이톤으로 ‘구슬비’ 일부분을 불러 후배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 외에도 이날 현장에는 동문 선배인 농구선수 이연화, 인터콘티넨탈의 여성 최초 총지배인 김연선이 방문했다. 이연화 선수는 수원여고 농구부 후배들과 힌트 획득권이 걸린 3전 슛 넣기에 도전했으며, 김연선 총지배인은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매일을 삽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멘토링 강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유명 동문선배들과 함께 진행된 ‘장학퀴즈’ 수원여고 편은 30일 오후 5시 4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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