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신예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라인 플레이 아바타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아스트로는 27일 아바타 서비스를 론칭, 라인 플레이 최초로 각각 멤버들의 아바타가 함께 있는 ‘그룹 공식룸’을 구현해냈다. 아스트로의 그룹룸에서는 멤버별 개성 있는 패션과 다이어리를 볼 수 있으며 그룹으로서 함께 생활하는 아스트로 전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는 판타지오뮤직 소속 보이그룹으로,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 음반 ‘스프링 업(Spring Up)’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2주 만에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 뮤직비디오가 1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멤버 차은우는 중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화책그룹의 러브콜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아스트로는 27일 아바타 서비스를 론칭, 라인 플레이 최초로 각각 멤버들의 아바타가 함께 있는 ‘그룹 공식룸’을 구현해냈다. 아스트로의 그룹룸에서는 멤버별 개성 있는 패션과 다이어리를 볼 수 있으며 그룹으로서 함께 생활하는 아스트로 전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는 판타지오뮤직 소속 보이그룹으로, 지난 2월 첫 번째 미니 음반 ‘스프링 업(Spring Up)’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2주 만에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 뮤직비디오가 10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멤버 차은우는 중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화책그룹의 러브콜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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