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동상이몽’ 꽃남매의 2주 후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꽃남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디스코 팡팡 일을 하고 있는 오빠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여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동생들과 오빠, 아버지와 살고 있는 여동생은 집안일과 알바를 힘겹게 소화하며 어린 동생들을 엄마처럼 보살폈다.
2주 후,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여동생은 확 바뀐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늦잠을 자 학교에 지각하던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열중했다. 또한 평소 새벽에 집에 들어가던 그녀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가도, 집에 가야한다며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꽃남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디스코 팡팡 일을 하고 있는 오빠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여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동생들과 오빠, 아버지와 살고 있는 여동생은 집안일과 알바를 힘겹게 소화하며 어린 동생들을 엄마처럼 보살폈다.
2주 후, 제작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여동생은 확 바뀐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늦잠을 자 학교에 지각하던 그녀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열중했다. 또한 평소 새벽에 집에 들어가던 그녀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다가도, 집에 가야한다며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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