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옥중화’ 배우 진세연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중화 #4월30일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극 중 의상을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수수한 모습이 아름답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21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중화 #4월30일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극 중 의상을 입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수수한 모습이 아름답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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