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채영, 쯔위의 개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트와이스는 21일 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V 선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PAGE TWO’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올렸다.
개인별 티저 영상의 마지막 멤버는 사나, 쯔위, 채영이다. 이들은 장난스런 파티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영상에서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누구보다 청순하고 로맨틱한 영상을 통해 트와이스의 마지막 개인벌 티저의 막을 내리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와이스의 새 음반 타이틀 곡 ‘CHEER UP’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Color pop) 댄스 곡으로, 더 세련되지고 청량해진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살아 숨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는 21일 0시 네이버 TV캐스트와 V 선공개를 시작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PAGE TWO’의 새로운 티저 영상을 올렸다.
개인별 티저 영상의 마지막 멤버는 사나, 쯔위, 채영이다. 이들은 장난스런 파티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영상에서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누구보다 청순하고 로맨틱한 영상을 통해 트와이스의 마지막 개인벌 티저의 막을 내리며,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트와이스의 새 음반 타이틀 곡 ‘CHEER UP’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 (Color pop) 댄스 곡으로, 더 세련되지고 청량해진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살아 숨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