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_11회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은 시청률 8.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회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이진욱)이 스완(문채원)을 위해 거짓 자백으로 교도소에 가게 된 상황을 담았다. 말미 선재의 위협 속 갑자기 눈을 뜬 지원의 모습이 흘러 향후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_11회](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4/2016042107152215622-540x540.jpg)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은 시청률 8.3%(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전회 대비 두배 이상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원(이진욱)이 스완(문채원)을 위해 거짓 자백으로 교도소에 가게 된 상황을 담았다. 말미 선재의 위협 속 갑자기 눈을 뜬 지원의 모습이 흘러 향후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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