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박신혜가 ‘딴따라’에 모습을 드러낸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지난 18일 SBS 새 수목극 ‘딴따라’ 촬영장에 커피차 응원을 갔다가 제작진의 급 제안으로 깜짝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딴따라’ 작가 유영아와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홍성창 PD와 강민혁과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채정안과는 과거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딴따라’ 팀과 박신혜의 깊은 인연은 특별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박신혜는 오는 6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스’로 안방에 복귀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텐아시아에 “박신혜가 지난 18일 SBS 새 수목극 ‘딴따라’ 촬영장에 커피차 응원을 갔다가 제작진의 급 제안으로 깜짝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딴따라’ 작가 유영아와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홍성창 PD와 강민혁과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채정안과는 과거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딴따라’ 팀과 박신혜의 깊은 인연은 특별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박신혜는 오는 6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닥터스’로 안방에 복귀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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