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동상이몽’에 남해 오토바이 소년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들의 바쁜 알바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들과 이를 걱정하는 아버지가 출연했다. 아들은 치킨집 오토바이 배달 알바, 마트 알바, 소 똥 치우기 알바, 편의점 야간 알바 등 다양한 알바를 했다. 그는 바쁜 일상 때문에 정작 학교에서는 졸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은 “죄송해서 아버지께 용돈을 달라는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라며 “알바를 해서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들의 바쁜 알바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토바이에 미친 아들과 이를 걱정하는 아버지가 출연했다. 아들은 치킨집 오토바이 배달 알바, 마트 알바, 소 똥 치우기 알바, 편의점 야간 알바 등 다양한 알바를 했다. 그는 바쁜 일상 때문에 정작 학교에서는 졸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은 “죄송해서 아버지께 용돈을 달라는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라며 “알바를 해서 조금이라도 아버지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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