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청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초베 국립공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방송되지 않았던 초베 국립공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쌍문동 4인방은 초베 국립공원을 지나던 중 코끼리떼와 마주친 후 “진짜 크다”며 감탄했다.
이어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위협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자 네 사람은 놀라서 그대로 줄행랑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청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4/2016040122554211769-540x508.jpg)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방송되지 않았던 초베 국립공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쌍문동 4인방은 초베 국립공원을 지나던 중 코끼리떼와 마주친 후 “진짜 크다”며 감탄했다.
이어 커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위협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자 네 사람은 놀라서 그대로 줄행랑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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