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마마무
걸그룹 마마무가 ‘걸크러쉬’를 유발했다. 마마무는 2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넌 is 뭔들’의 끼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마마무는 복고풍의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 파워풀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박에 시선을 붙들었다. 마마무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넌 is 뭔들’은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녹아들어 있다. 3번의 전조와 블루스 멜로디 구간, 후렴구의 비브라토 등 곳곳에 있는 음악 장치들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마마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2616421262923-540x441.jpg)
이날 마마무는 복고풍의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 파워풀한 가창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박에 시선을 붙들었다. 마마무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넌 is 뭔들’은 어느 한 장르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녹아들어 있다. 3번의 전조와 블루스 멜로디 구간, 후렴구의 비브라토 등 곳곳에 있는 음악 장치들이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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