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웨딩싱어즈’로 변신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예비 부부들에게 직접 축가를 불러주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축가 가창에 앞서 가수 성시경에게 성공적인 축가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자신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게스트들 지원 사격에 나섰다. 유재석은 배우 김희애를 섭외했으며 박명수는 가수 장범준을, 정준하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정상훈을 초대했다. 또, 하하는 가수이자 아내 별, 광희는 가수 정용화, 윤두준, 이준과 함께 팀을 이뤄 기대감을 높인다.
‘무한도전-웨딩싱어즈’는 26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2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예비 부부들에게 직접 축가를 불러주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축가 가창에 앞서 가수 성시경에게 성공적인 축가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또한 자신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게스트들 지원 사격에 나섰다. 유재석은 배우 김희애를 섭외했으며 박명수는 가수 장범준을, 정준하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정상훈을 초대했다. 또, 하하는 가수이자 아내 별, 광희는 가수 정용화, 윤두준, 이준과 함께 팀을 이뤄 기대감을 높인다.
‘무한도전-웨딩싱어즈’는 26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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