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직업 심리 검사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악플에 시달렸다는 전현무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기 위해 병원에 찾아갔다. 그는 의사에게 “제가 다작을 하는 게, 돈독이 올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직업 심리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며 “전현무씨가 지금 일을 하시는 가장 큰 동기는 일에 대한 흥미다”라며 “두 번째는 자아실현”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전현무씨가) 돈 때문에 일을 한다는 것은 10개 항목 중에 9순위에 있네요”라며 그가 돈만을 목적으로 다작을 하는 게 아님을 언급했다. 또한 의사는 “일을 억지로 줄인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악플에 시달렸다는 전현무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기 위해 병원에 찾아갔다. 그는 의사에게 “제가 다작을 하는 게, 돈독이 올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직업 심리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검사 결과를 보며 “전현무씨가 지금 일을 하시는 가장 큰 동기는 일에 대한 흥미다”라며 “두 번째는 자아실현”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전현무씨가) 돈 때문에 일을 한다는 것은 10개 항목 중에 9순위에 있네요”라며 그가 돈만을 목적으로 다작을 하는 게 아님을 언급했다. 또한 의사는 “일을 억지로 줄인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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