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억’ 이성민이 길 한가운데서 혼란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이 길 한가운데서 혼란에 빠졌다.
이날 박태석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기억을 잃고 헤매기 시작했다. 박태석은 휴대폰도 차에 두고와 가족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
박태석은 혼란스러운 상태로 길을 헤매이다가 끝내 길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아직 안돼. 아직은 아니야. 기억해”라고 외치며 좌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tvN ‘기억'(연출 박찬홍, 극본 김지우)에서는 박태석(이성민)이 길 한가운데서 혼란에 빠졌다.
이날 박태석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위해 레스토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기억을 잃고 헤매기 시작했다. 박태석은 휴대폰도 차에 두고와 가족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
박태석은 혼란스러운 상태로 길을 헤매이다가 끝내 길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아직 안돼. 아직은 아니야. 기억해”라고 외치며 좌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기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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