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블락비가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블락비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비범과 피오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비범은 두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며, 피오 역시 우수에 찬 눈빛으로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비범과 피오가 오는 28일 공개되는 리드 싱글 뮤직비디오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두 사람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블락비는 리드싱글 공개에 이어 오는 4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4월 중 미니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블락비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비범과 피오의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비범은 두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며, 피오 역시 우수에 찬 눈빛으로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비범과 피오가 오는 28일 공개되는 리드 싱글 뮤직비디오에서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두 사람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블락비는 리드싱글 공개에 이어 오는 4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4월 중 미니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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