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정화 기자]
서강준의 소년미(美) 넘치는 화보 일부가 공개됐다.
서강준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소년 시절(When I was a boy)’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서강준은 앳된 소년의 모습을 연출했다. 순수함, 섹시함, 귀여움 등 서강준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할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서강준은 “인호는 따뜻하고 솔직한 모험가”라고 말하며 “극에서 인호가 너무 힘든 길을 걸어 왔다. 평범하게 사는 게 최고다. 좋아하는 피아노만 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평에 대해 서강준은 “아직 경험이 너무 짧다”고 겸손한 자세를 내비치는 동시에 “앞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싶다. 색이 뚜렷해서 어떤 역을 맡았을 때 이 사람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싶다. ‘대체불가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3월 25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화 기자 lee@
사진제공. 텐플러스스타
서강준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소년 시절(When I was a boy)’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서강준은 앳된 소년의 모습을 연출했다. 순수함, 섹시함, 귀여움 등 서강준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tvN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할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서강준은 “인호는 따뜻하고 솔직한 모험가”라고 말하며 “극에서 인호가 너무 힘든 길을 걸어 왔다. 평범하게 사는 게 최고다. 좋아하는 피아노만 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평에 대해 서강준은 “아직 경험이 너무 짧다”고 겸손한 자세를 내비치는 동시에 “앞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싶다. 색이 뚜렷해서 어떤 역을 맡았을 때 이 사람 말고는 떠오르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싶다. ‘대체불가배우’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강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3월 25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화 기자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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