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안무가 배윤정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한혜연과 배윤정이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주로 큰 수입원은 기업과의 콜라보에서 나온다”며 “많이 벌 때는 1년에 5억 넘게 번다”고 밝혔다.
이어 배윤정은 “안무를 만들어서 얻는 비용은 적고, 주로 해외공연을 다니면 많이 번다”며 “카라랑 티아라가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할 때 많이 벌었다. 혜연 언니와 비슷하게 연간 5억 정도 번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수입](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3/2016032221252090864-540x510.jpg)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한혜연과 배윤정이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이날 한혜연은 “주로 큰 수입원은 기업과의 콜라보에서 나온다”며 “많이 벌 때는 1년에 5억 넘게 번다”고 밝혔다.
이어 배윤정은 “안무를 만들어서 얻는 비용은 적고, 주로 해외공연을 다니면 많이 번다”며 “카라랑 티아라가 중국, 일본 등에서 공연할 때 많이 벌었다. 혜연 언니와 비슷하게 연간 5억 정도 번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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