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국민MC 유재석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이하 동상이몽)에서 그간 숨겨왔던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는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동상이몽’에는 정년퇴직 후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 아빠와 이를 대신해 각종 아르바이트로 가족을 부양하는 여고생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의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그는 “고교시절 여자 친구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공사현장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딱 하루 아르바이트를 나가고 몸이 남아나질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은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오는 21일 오후 방송 예정인 ‘동상이몽’에는 정년퇴직 후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 아빠와 이를 대신해 각종 아르바이트로 가족을 부양하는 여고생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의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그는 “고교시절 여자 친구의 선물을 사주기 위해 공사현장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딱 하루 아르바이트를 나가고 몸이 남아나질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상이몽’은 2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