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스터셰프 코리아4′ 정찬혁 도전자가 첫번째 본선진출자가 됐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코)’에서는 정찬혁 도전자가 2차 부트캠프 미션을 통과했다.
이날 2차 부트캠프 미션을 1등으로 마친 정찬혁 도전자는 “내 요리에 완벽한 자신감이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정찬혁 도전자는 영하 23도의 날씨에 냉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김소희 심사위원은 “창조력이 좋다”며 “여름에 먹으면 진짜 맛잇겠다”고 칭찬하며 2차 미션을 통과시켰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이하 마셰코)’에서는 정찬혁 도전자가 2차 부트캠프 미션을 통과했다.
이날 2차 부트캠프 미션을 1등으로 마친 정찬혁 도전자는 “내 요리에 완벽한 자신감이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정찬혁 도전자는 영하 23도의 날씨에 냉요리를 선보였다. 이에 김소희 심사위원은 “창조력이 좋다”며 “여름에 먹으면 진짜 맛잇겠다”고 칭찬하며 2차 미션을 통과시켰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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