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에 딸바보 윤상현이 등장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배우 윤상현이 출연한다.
이날 윤상현은 각국 비정상들이 뜨겁게 열을 올려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한다.
하지만 독일의 다니엘이 “독일의 기저귀를 세계적으로 팔아보고 싶다”고 말하자 윤상현은 반갑다는 듯 박수를 치며 “기저귀!”라고 탄성을 질렀다.
이어 윤상현은 “독일 기저귀가 얇고,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 이게 기저귀 홈쇼핑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예고화면
14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한국 대표로 배우 윤상현이 출연한다.
이날 윤상현은 각국 비정상들이 뜨겁게 열을 올려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한다.
하지만 독일의 다니엘이 “독일의 기저귀를 세계적으로 팔아보고 싶다”고 말하자 윤상현은 반갑다는 듯 박수를 치며 “기저귀!”라고 탄성을 질렀다.
이어 윤상현은 “독일 기저귀가 얇고,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 이게 기저귀 홈쇼핑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예고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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