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출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출근을 위해 자동차에 올랐다. 용감한 형제의 차를 보고 김영철은 “거의 무슨 비행기 1등석이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도착한 사무실에서 용감한 형제는 개인 에스컬레이터, 개인 엘리베이터를 타며 럭셔리 오피스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출근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출근을 위해 자동차에 올랐다. 용감한 형제의 차를 보고 김영철은 “거의 무슨 비행기 1등석이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도착한 사무실에서 용감한 형제는 개인 에스컬레이터, 개인 엘리베이터를 타며 럭셔리 오피스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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