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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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학진이 화려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배구편의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세진 감독의 스파이크 테스트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학진은 사뭇 긴장된 표정으로 테스트에 임했다. 학진은 모두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날아오르는 공을 받아쳤다.

이어 학진은 깨끗한 점프와 스파이크로 송판을 격파하는 데 성공했다. 김세진 감독은 “안정되게 잘 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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